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디 폰스 (문단 편집)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 2022년 8월 27일 홋카이도 삿포로의 [[삿포로 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홈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투구수 113구,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이는 닛폰햄에서는 27년만에 세운 기록이며, 닛폰햄 소속 선수의 유일한 삿포로돔 노히트 노런이다. 2023년 4월 4일, 개막시리즈를 스윕당하고 온 [[치바 롯데 마린즈]]를 상대로 한 조조원정에서 3⅓이닝 70구 8피안타(1피홈런) 1볼넷 2K 5실점(3자책)으로 탈탈 털렸다. 그리고 이튿날에 좌측 대퇴근 부상으로 인해 엔트리에서 말소되어 재활에 힘썼다. [[교류전]]과 올스타전을 지나 [[홋토못토 필드 고베]]에서 펼쳐진 오릭스와의 후반기 첫 시리즈 2차전인 7월 23일에 복귀전을 치렀다. 6⅓이닝 103구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1사구 5실점(5자책)으로 역시나 탈탈 털리면서 '''팀의 39년만의 12연패 달성에 한몫했다.''' 일주일 후인 7월 30일에 오릭스와 안방에서 다시 붙었으나 3이닝 4실점(3자책)으로 무너졌으며, 8월 6일에는 5이닝 2실점(무자책)에도 불구하고 패전을 떠안으며 시즌 4경기 0승 4패에 몰렸다. 그러나 8월 16일, 시즌 첫 선발의 악몽을 선사했던 롯데를 상대로 6이닝 8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시즌 첫 승을 수확한 이후 3승을 거두며 반등했고, 9월 26일 시즌 최종 등판에서 롯데를 상대로 7이닝 4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즌 최종 성적은 10경기 51⅔이닝 4승 5패 ERA 3.66 WAR 1.1 시즌 종료 이후 재계약을 원한 닛폰햄 측과 연봉 협상에 들어갔지만, [[https://news.yahoo.co.jp/pickup/6483024|연봉 협상이 결렬되어 자유계약(FA)의 몸이 되었다]]. 현지 반응을 보면 인성과 팬서비스가 좋았는지 많은 닛폰햄 팬들이 결별을 아쉬워하고 있다. 이상하게 일본 야구팬들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행을 예상하는 분위기. 이러한 일본 분위기와는 다르게 국내에선 여러 매체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와 링크가 강하게 뜨는 중이다. 삼성 구단 관계자도 협상에 돌입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합의에 이른 것은 아니며 시간이 다소 필요하다고 밝혔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68&aid=0001007098|#]] 결론적으로 다른 일본 팀들이 오퍼를 띄우는 모양새가 되었고 대구 지역신문에서는 불발이 되었다고 공지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